등록일 8월 17 2012
미주리대학교 캔자스시티 캠퍼스의 법률 및 기업가 정신 전문가 팀은 유학생들이 수익성 있는 사업을 시작할 경우 미국에 머물 수 있도록 허용하는 미국 이민 정책 변경에 대한 제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Ewing Marion Kauffman Foundation이 발행한 논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UMKC 그룹은 외국인 학생들이 미국에 머물면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미국 경제를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Kauffman의 연구 및 정책 담당 이사인 Dane Stangler는 "우리는 학생 기업 활동이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이며 이민자 기업가가 일자리 창출에서 불균형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수준의 고등 교육에서 모든 학문 분야를 공부하는 유학생 혁신가들이 미국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기업가 정신과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결과, UMKC 그룹은 신진 기업가들이 떠나도록 강요하는 미국 학생 비자 만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려되는 네 가지 이민법 개혁을 제안했습니다.
UMKC 법학대학원 교수이자 논문 공동 저자인 Anthony Luppino에 따르면, 미국 대학들은 유학생들에게 상업적 벤처로 전환될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 있지만 미국 이민 제한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Luppino는 "우리는 캠퍼스에서 이 문제를 발견했으며 다른 사람들도 전국에 걸쳐 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뉴스와 업데이트, 비자 관련 지원 또는 이민 또는 취업 비자 프로필 무료 평가를 원하시면 방문하세요. www.y축.com
태그 :
미국 학생 비자
공유
모바일로 받아보세요
뉴스 알림 받기
Y축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