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12월 14 2020
Y축 컨설팅에서 구직 과정을 거치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해외에서 취업 기회를 찾기 시작했을 때 많은 혼란 속에서 마음이 흔들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컨설팅 지침을 따르기로 계획하고 많은 컨설팅 서비스를 검색했지만 그들의 접근 방식과 용어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어느 날 Y축 컨설팅과 안내서 보충에 대한 글을 보았는데, 서비스 어시스턴트의 접근 방식과 아이디어가 너무 우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력서 작성 담당자(Shipra)와 구직 아티스트(Greeshma)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력서 작성과 취업 지원에 있어서 저에게 너무 잘 접근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너무 만족해요.
검토 자 :제프 해리 모세스 |